전체 글92 영화 사랑과 영혼 (1990년), 애절한 사랑이야기. 지금도 많은 로맨스 영화가 매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옛날의 그런 애틋함, 그리움, 그리고 애절함이 덜한 것 같이 개인적으로 느껴집니다. 그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너무 쉽게 사람을 사귀고 알아가고 헤어지는 그런 빠른 관계들 때문이 아닐까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1990년대에 최고로 흥행한 사랑과 영혼(GHOST)을 MZ세대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벌써 32년이 지나 지금의 20대들은 알지도 못하는 영화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1990년 당시의 영화 '사랑과 영혼'은 한국 개봉과 동시에 대박을 터트렸고, 지금은 인터넷이 잘 발달하여 인터넷 예매가 가능했지만 당시에는 극장 앞에서 줄을 서 서예 약을 해야 했기 때문에, 영화표를 구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이 웃돈을 주고 표를 구하던.. 2022. 10. 30.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Leaving Las Vegas), 정말 사랑이란?? 나이가 들어서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Leaving Las Vegas)를 먼저 시청하고 사랑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결혼을 준비하는 연인들이 이 영화를 같이 보면, 한번쯤은 자신들의 진솔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내가 알코올 중독자가 아니고 몸을 파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난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과연 나는 영화 속의 주인공들처럼 상대방의 모든 단점과 치부를 알고도 함께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자신과 상대방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은 그런 치부를 알면서도 상대방이 좋아한다면 그것이 설령 상대방이 죽어가고 아파하는 일이라도 그저 옆에서 지켜보면서 상대방을 놓아줄 수 있을까 .. 2022. 10. 28. 영화 더 퍼지(THE PURGE), 단 하루만 살인을 하게해줄께 살면서 일 년에 한 번 폭행이나 살인 또는 범죄가 허용된다면, 당신은 과연 어떻게 그 하루를 보내겠습니까? 이런 해괴망측한 소재를 영화화한 '더 퍼지(the PURGE)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영어단어 Purge는 숙정하다, 또는 제거한다는 동사와 숙청이라는 단어의 명사형으로 쓰이는데, 제목과 같이 일 년 중 단 하루 숙청의 날을 정하고 공식적이고 합법적으로 폭행, 살인, 강도 등등을 저질러도 되는 말도 안 되는 날을 만든다. 그리고 '퍼지'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때를 이루고 죽일 사람들을 사냥하러 다니고 그걸 피해 도망 다니고 완전 개판인 나라를 만들어 버립니다. 비록 얼마 되진 않았지만 리뷰를 하게 되면서 생긴 것이 내가 만일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내가 복수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있었다면, 나.. 2022. 10. 28. 영화 죽어야 사는여자(Death comes her) 1992년, 죽나안죽나 보까? 죽어야 사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만약 당신이 늙지도 않고 영원히 죽지 않는다면 과연 그것은 행복이겠습니까? 옛날 영화를 리뷰하는 오가니입니다. 사람 중 영생을 쫒으며 살아가는 중에 대표적으로 진시황제는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그렇게 노력하다가 결국 수은중독에 빠져 단명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나, 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 영원한 삶과 죽지 않는 삶을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앞에 소개한 백 투 더 퓨처를 감독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한 죽어야 사는 여자 (Death becomes her)는 대머리가 되기 전의 부르스 윌리스와 맘마미아의 엄마 메릴 스트립, 그리고 골디 혼이 주연을 맡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과연 내가 영원한 삶을 살았다면, 내가 1800년도부터 지금까지 살고 있다면 과연 .. 2022. 10. 2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