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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보캅 1987, 나 인간아니다. 하지만 경찰이다. 로보캅 (ROBOCOP) 로보트+경찰 출시일 몇년 안남은거 같다. 1987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SF 영화가 나왔는데 하드 보이드 SF 범죄 액션 영화로 멋진 로봇 경찰이 나왔는데 그것이 바로 로보캅이다. 로보캅은 인간과 기계가 합쳐진 사이보그인데 극 중에 주인공인 머피는 사고로 사망의 판정을 받지만 신경계를 전부 로봇으로 연결하여 육체의 대부분이 기계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뇌는 그대로 사용하여 인간으로서 자아는 명백하게 존재하고 인공지능으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로봇이라기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극 중 주인공은 사고로 병원에 실려왔지만 이미 사망 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순직 상태로 머피의 시신을 기증받아 로보캅 프로젝트에 사용되어 버립니다. 머피는 육체는 거의 남아있지 않고 그래도 인간의 느낌을 살.. 2022. 11. 4.
영화 슈렉 2001, 진정한 사랑의 키스가 어떤 저주를 풀것인가? 추억의 애니메이션 슈렉! 옛날 영화리뷰하는 오가니입니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슈렉을 소개합니다. 슈렉은 자신은 아주 무시무시한 괴물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배불뚝이 머리 큰 동네 형님 같은 캐릭터입니다. 드림웍스에서 만든 첫 애니메이션으로 아주 흥행하고 후속작들이 시리즈 물러 나올 만큼 대단한 캐릭터였습니다. 드림웍스 회사는 디즈니와 픽사의 라이벌 회사였는데 슈렉을 통하여 단번에 애니메이션계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어 버렸습니다. 한국에서는 2001년 개봉하여 당시 250만 명의 흥행 기록을 경신하였고 이는 이전에 개봉한 디즈니의 라이온 킹이 전국 200만 관객이라는 기록을 단번에 경신하고 2004년 개봉한 슈렉 2는 슈렉 1의 흥행에 힘입어 전국 330만의 관객이 시청하면서 다시 한번 극장에서 개봉하는 애니.. 2022. 11. 3.
영화 배틀로얄(BATTLE ROYALE), 마지막 혼자남을때까지 죽여라 배틀 로열 요즘은 중2병이 초등학교까지 내려왔다고 하는데 정말 사춘기 때의 아이들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분명 이런 사춘기를 잘 넘어가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사춘기를 심하게 겪는 아이들은 앞뒤 눈에 안 들어오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무조건해야 하며,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않는 아이들의 판단능력이 떨어짐에도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고 저지르는 행위들이 너무 많아 어른들이 이를 참아주기에는 너무 벅찰 때가 많습니다. 저는 아직 자식이 없지만 옆에서 처형과 처조카 사이의 일과 처형 친구들의 아이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저 시기가 오면 사전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2병을 겪는 아이들에게 통쾌한 데스매치를 기획한 영화를 소개하고자 .. 2022. 11. 2.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1996년, B급감성의 정석 심심합니까? B급 감성 충만합니까? 그럼 이거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최근에 넷플릭스의 영화를 뒤지고 뒤져봐도 그렇게 당기는 영화가 없어 과거 재미있게 봤던 영화들을 떠올리던 중에 내가 좋아하는 귀신, 뱀파이어, 괴물 등을 찾아보다가 갑자기 생각난 영화가 있습니다. 1990년대 최고의 B급 오락영화라고 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하나 있습니다. 뱀파이어, 청소년 관람불가, 미녀들과 쾌락, 괴물을 때려죽이는 전형적인 미국식 액션 공포 호러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오늘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996년 개봉한 이 영화의 원제는 'From Dusk till Dawn'로 진짜 황혼부터 새벽까지 잘 살아남으라는 이야기 입다. 영화감독은 로버트 로디리게스이고, 지금 20대들은 잘 모르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각본으로.. 2022.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