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화끈한 여자 외계인이 종족 번식을 위해 남자 인간들을 찾아다닌다는 설정 어떻습니까?
종족 번식은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에게 필연적인 것 것인데, 그것을 외계인이 하겠다고 날뛰던 영화가 있어서 소개하고 싶습니다. 옛날 영화 다시 보기 블로거 오가니가 추천하는 1994년 작 스피시즈(Species)는 당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청소년들이 열심히 찾아봤던 SF 호러영화입니다.
스피시즈(Species)의 줄거리
지금 현대인들은 과학이 발전하면서 외계생명체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몇몇 증거 사진과 영상으로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영화도 먼 우주의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가 있다고 믿으며 우주와 교신을 하다가 외계 생물의 DNA 정보와 인간의 DNA 정보를 합성하는 방법을 우연히 또는 외계 생명체가 의도한 것처럼 수신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영화는 다큐멘터리로 끝나야 하겠지만 우리 미국 정부는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인간의 DNA와 외계인의 DNA를 합성하여 인간 외계인 반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인공수정을 통하여 여자아이를 만들게 되었는데, 이 여자아이 '실'은 인간과는 다르게 성장 속도가 아주 빨랐던 것입니다. 이런 사항을 예상도 못했다는 듯이 미국 정부는 '실'을 처분할 계획으로 가스를 주입하여 우리 반반 인간 외계인은 고통만 느낄 분 죽지 않고 실험실을 탈출하게 됩니다. 이렇게 도망친 '실'은 동물과는 다르게 곤충과 같이 온몸에서 촉수가 나와 고치가 되고 시간이 지난 뒤 고치에서 모델 몸매를 뺨치는 화끈한 여주인공이 튀어나오게 됩니다. 오직 생존과 종족 번식 만을 생각하며 LA 도심으로 들어온 '실'은 현명하게도 남자를 꾀기 위해 술집에 들어가 남자들을 유혹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반반 인간 외계인은 자신이 번식을 위해 찍은 남자에게 치근덕대는 여자는 쥐도 새도 모르게 여자 화장실에서 죽여버리고 그 남자를 꼬셔서 남자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하지만 최고의 유전자를 받아서 종족 번식을 하기 위했는지 자신이 선택한 남자의 건강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고는 바로 혓바닥 촉수로 머리를 관통시키고 다시 유유히 집을 빠져나와 술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도망친 반반 외계인을 추적하게 되고 이를 피해 '실'은 도망을 다니게 됩니다. 인간의 DNA를 반을 가진 '실'은 숨길 수 없는 종족 번식 본능의 꿈을 꾸게 되고, 그러다가 교통사고가 나게 됩니다. 외계인 DNA로 재생능력이 말도 안 되게 빨라서 타박상과 골절이 수 초 만에 치료되고 자신을 병원에 입원시켜준 '캐리'라는 남자 집에 가서 나체로 수영장에 뛰어들어 캐리를 유혹합니다. 관계를 맺을뻔했으나 '실'을 잡으려는 추적대 때문에 화끈한 장면을 감상도 못 하고 실제 인간의 유두가 아닌 외계인의 유두를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당시 고등학교 때 부모님 몰래 어렵게 비디오테이프를 빌려와서 무서운 장면을 눈을 감으며 수영장에 들어갈 때의 여성의 나체를 보면서 그렇게 기대했었는데 외계인 유두를 보게 되다니... 참 허탈할 뿐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실'은 '캐리'도 처참하게 죽이고 알몸으로 뛰쳐나와 추적대를 피해 마트에서 나온 여자 차를 타서 차와 옷을 강탈하게 됩니다. 그렇게 추적대를 피하기 위해 자기 죽음을 위장하고 머리를 염색하여 다른 사람으로 보이게 한 뒤에 그렇게 '아덴 남자와 관계를 가지게 되어 임신에 성공하게 됩니다. 암사마귀가 교미가 끝난 뒤 숫 사마귀를 잡아먹듯 '실'은 임신이 성공하자마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바로 '아덴'을 죽여버립니다. 임신 후 인간의 모습보다는 전투력이 200% 상승한 외계 생명체 모습으로 임산부 '실'은 벽을 뚫고 출산을 하기 위해 안전한 하수구 밑의 천연동굴로 도망쳐서 외로이 외계 생명체 아이를 출산하게 됩니다. 이제 결말에 다다라서는 당연히 '실'과 '아기'는 추적대에 싸우다가 불에 타 죽게 되고 그렇게 영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하지만 '실'의 촉수 조각을 하수구 쥐가 뜯어먹고는 쥐가 외계 생명체가 되어 동적을 잡아먹고 난 뒤에 후속작이 나올 것 같은 떡밥을 남기고 마무리가 됩니다.

스피시즈는 1995년 3500만달러의 제작비로 약 1억 달러의 흥행을 하였으며, 흥행을 성공으로 스피시즈 2,3,4편까지 여자 외계 생명체와 교미한다는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소재로 성공을 거둔 영화 시리즈입니다. 1편과 2편에 등장한 여자 주인공 '실'을 연기했던 나타샤 헤스트리지(Natasha T. Henstridge)의 엘프급 미모와 모델 같은 몸매로 관객들은 당연히 '실'이 종족 번식을 위해 그럴 수 있었다는 동정과 호감을 나타냈다는 후일담이 있습니다.
1990년대에 다양한 몬스터 물의 영화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프레데터, 에어리언, 불가사리, 그렘린등등 다양한 몬스터들이 영화 관객들에게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하였었는데, 단연 남성들이라면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여성 몬스터를 좋아할 것이라는 콘셉트는 아주 잘 적중한듯합니다. 그렇다고 스피시즈의 여성 외계 생명체의 모습이 매력적이진 않고 단연 주인공 역할을 한 나타샤가 이 스피시즈를 흥행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도 다양한 여성형 괴물들이 나오고 있는데 나중에 시간이 되면 아름다운 미모를 가지고 있는 몬스터들을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상 옛날 영화 다시 보기 블로거 오가니가 추천한 스피시즈였습니다.
추천 포인트 요약
1. 외계인 종족번식이 궁금하면 감상 추천
2. 1994년 외계인과 교신하는 미국이 궁금하면 감상 추천
3. 외계인 유두에 처참하게 살해되는 남자 궁금하면 감상추천
와챠랑 웨이브에서 감상하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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