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2 영화 사탄의 인형(Child's Play 1988), 인형이지만 살인이 취미인 처키 이야기 사탄의 인형 (Child's Play) 한국의 인형들은 캐릭터들이 많은데 고전영화를 보면, 특히 미국이나 유럽의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인형들은 꼭 진짜 애기같이 크거나 실제 아이들의 얼굴을 하고 있어, 귀엽다는 느낌보다는 좀 썸뜩한 기분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해줄 영화가 바로 사탄의 인형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애장품이 귀신이 들려 살인을 저지른다는 설정 재미있지 않습니까? 일상의 소품과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들이 나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면, 오늘 집에 들어가기 좀 무섭지 않을까요? 오늘 소개할 영화 은 공포영화 시리즈물로 완벽한 프랜차이즈 형태로 성장하였습니다. 워낙에 인기 있었던 사탄의 인형 "처키"는 잘만들어진 캐릭터로 멜빵바지에 알록달록 줄무늬 티셔츠에 주황색의 산발의.. 2022. 11. 22. 영화 플라이(1986), 내가 파리인지, 파리가 나인지. 내가 파리인지, 파리가 나인지 (인생은 그런 거지) 시골 재래식 화장실에서 파리 인간이 튀어나왔다면, 당신은 분명 똥통에 빠지거나 뒷정리도 못 하고 줄행랑을 치지 않았을까? 이런 상상을 한 소설 작가가 있었습니다. 원작 소설은 프랑스 출신의 영국인 작가 조르주 랑주란이란 백 년 전의 소설가가 텔레포트(분자 이동기)를 상상하다가 고양이를 가지고 실험하다가 고양이의 일부분이 합쳐지고 고양이 인간이 되고 결국 집안이 풍비박산 주인공 죽음으로 이어지는 내용이었는데, 이를 영화화하여 1950년대에 최초 플라이 시리즈를 만들게 됩니다. 지금의 뽀로로 탈을 쓴 것과 같은 거대한 파리탈을 쓴 파리 인간이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초기의 영화는 B급을 넘어 C급의 감성을 표현하는듯합니다. 그렇게 '플라이' 영화의 파리 인.. 2022.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