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영화 중에 지옥에서 악마가 나오는 영화가 많은데 그중에 기억에 남는 핀헤드가 나오는 영화 헬레이져(Hellraiser)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국의 소설가 클라이브 바커가 1986년에 집필한 'Night Vision'이라는 호러 앤솔로지의 중편 'The Hellbound Heart'를 기반으로 하여, 1987년에 각본과 연출을 맡아서 제작한 공포 영화인데, 공포 영화 한 편에만 나오고 없어질 악마 캐릭터들이 아니라서 향후 시리즈물이 됩니다. 영화는 공포영화이기도 하지만 그로테스크하고 잔혹한 고어뿐만 아니라 본디지, SM 등 잔혹하고 변태적인 것들을 모태가 되어 영화에 녹여놓았습니다. 1편의 영화는 100만 달러의 저 예산으로 제작을 하였는데 1460만 달러라는 대박을 냈고, 이후 시리즈물과 코믹스, 피겨 등으로도 제작되어 관객들에게 사랑받습니다. 그리고 헬레이져에 등장하는 핀헤드와 나머지 악마들이 있는데 이는 일본의 만화인 베르세르크에 등장하는 '고드 핸드'라고 칭하는 5명의 악마의 작화에 영감을 주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줄거리는 있지만 이번에는 결말은 빠져있습니다.
헬레이져 1편
상자를 앞에두고 두 남자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남자는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조금 한 상자를 구입합니다. 이때 남자의 손에 손톱 밑에 때가 인상 깊은데, 아마도 뭔가에 빠져서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는 생각을 남기게 합니다. 그렇게 남자는 상자를 가지고 떠나며, 남자는 어떤 공간에 자신의 주위에 촛불을 켜놓고 상자가 가지고 있는 희귀한 능력을 경험하고자 합니다. 그러면서 상자의 버튼을 누르자 상자가 자동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사장가 퍼즐을 스스로 맞추듯이 계속 움직입니다. 그런데 상자가 스스로 변형을 하면서 퍼즐이 맞춰지면서 주변의 분위기는 이상해집니다. 하지만 남자는 멈출 수 없이 계속 상자를 지켜봅니다. 그리고는 상자의 퍼즐이 완성되자 상자에서 4개의 갈고리가 나와 남자의 피부를 걸어 잡고 남자는 비명을 지르며, 장면이 바뀝니다. 장면은 남자가 상자를 통하여 뭔가를 하려고 하였던 집을 비추고 집안은 쓰레기 더미로 더럽혀져 있었고 남자가 있던 2층에는 중세 고문기구와 같은 사슬과 갈고리에 사람의 살점 같은 것들이 걸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악마가 나타나서 거기에 있던 살점들을 잡아서 모아보니, 상자를 열었던 사람이 그 방안에 산산조각 나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악마 핀헤드가 나타나서 다시 상자를 집어 들어 상자를 원상 복구해놓으면서 방안에 산산조각 나있던 시체를 회수합니다. 그리고는 그 공간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깨끗하게 치워져 있고 악마도 고문 기기들도 사라져 버립니다.
이후 그 집에 상자로 인해 죽었던 그남자의 형이 부인과 함께 집에 들어와서 그 집으로 이사 들어오게 됩니다. 부인은 그 집이 싫어서 진짜 여기에 살아갈 것이냐고 계속 물어보고 남편은 계속 부인을 설득합니다. 그리고 집을 둘러보니 완전 난장판이고 노숙인의 흔적과 쓰레기와 벌레들이 득실거리는 완전 엉망인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려 남편은 1층으로 내려가고 부인은 2층의 노숙자가 있었던 자리를 확인해보니 남편의 동생 사진들이 있었고 그중에 하나를 주머니에 넣습니다.
그리고는 형의 가족은 동생의 집에 이사를어오게 됩니다. 형'래리'의 부인 '줄리아'는 동생'프랭크'의 사진을 보면서 첫 만남을 회상하고 둘은 첫 만남부터 끌리기 시작하여 결혼 후에도 불륜을 저질렀고 부인 '줄리아'는 프랭크와 있었던 과거의 강렬하고 짜릿한 경험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듯했습니다. 이사를 계속 진행하다가 남편 '래리'는 못에 자신의 손등이 긁혀서 피를 철철 흘리며 아까 동생이 상자 퍼즐을 만진 장소로 왔고 거기에서 피를 흘리게 됩니다. 바닥에 흘린 피는 나무 바닥에 스며들었고 바닥 아래에 심장과 같은 것이 만들어지면서 점차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이후 바닥에서는 사람의 뼈 같은 것이 솓아오르고 살점을 이루면서 뇌가 만들어지고 점차 인간의 형태이기는 하지만 피부도 없고 장기도 근육도 없는 좀비 같은 괴물이 만들어집니다. 이 당시 1988년의 특수효과팀은 최대한 노력하여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장면을 만들었지만 지금 그래픽을 사용하여 실제와 같이 만드는 특수효과와 비교하자면 B급 감성이 아주 가미되는 듯합니다. 이후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식사를 하다가 부인 줄리아는 자리를 먼저 일어납니다. 그러면서 2층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들어가 보니 좀비 같은 팔이 줄리아의 다리를 잡습니다. 그러면서 일어서지도 못하는 좀비 같은 것이 줄리아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신이 프랭크이고 완벽한 육체를 위해 피를 달라고 줄리아를 가스 라이팅 합니다. 그리고 줄리아는 결심한 듯 프랭크에게 다시 가서 프랭크를 도와주기로 약속합니다.
그리고 줄리아는 프랭크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한 것 꾸미고 대낮에 고급 술집에 가서 남자를 꼬십니다. 그리고 그 놈팡이를 집에 데리고 와서 프랭크가 있는 2층으로 데리고 와 남자를 죽여버립니다. 그리고는 프랭크는 그 남자를 먹게 됩니다. 그렇게 줄리아는 살인에 희열감에 빠지고 그렇게 기어 다니다가 서서 다니는 프랭크를 만나고 또 다른 살인을 결심합니다. 이후 래리의 딸이 나와서 프랭크 삼촌과 결투가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헬레이저가 리부트로 돌아옵니다. 헬레이저는 매니아층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 나올 헬레이저:리부트도 기대가 되는데, 확실히 이번에는 실제와 같은 그래픽을 통해서 예전의 B급 감성을 넘은 명작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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